#소금 #제빵소금 #소금역할 #빵상식 #제빵상식 #반죽 #발효 #이스트 #글루텐 #빵과학 #반죽원리 #베이킹 #빵집이야기 #빵집직원 #출근과발효사이 #빵블로그1 작은 소금 한 꼬집이 만드는 큰 차이 빵집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소금을 크게 신경 써본 적이 없었다. 소금은 늘 당연한 재료였다. 짠맛을 내는 역할,그 정도라고 생각했다. 빵 반죽에 들어가는 소금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다. 맛이 너무 밋밋하지 않게 만드는 정도의 역할 말이다.그런데 빵집에서 일하다 보니 의외의 장면을 자주 보게 됐다. 밀가루, 물, 이스트보다 적게 들어가는데도 소금은 늘 정확하게계량됐다. 몇 g 차이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 신기했다.처음에는 궁금했다.“소금이 그렇게 중요한가?”알고 보니 작은 소금 한 꼬집은 빵 속에서 생각보다 훨씬 바쁜 일을 하고 있었다.오늘은 빵집에서 일하며 알게 된 소금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.소금은 왜 빵에 꼭 들어갈까?제빵에서 소금은 단순히 간을 맞추는 재료가 아니다. 보통 빵 반죽에는 밀가루 대비 약 1.. 2026. 5. 21. 이전 1 다음